이사와서 좋은 점은 십분거리에 대학로가 있다는 것이다작년에 6개월동안 공연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나는 공연예술과 별로 친하지 않았다새벽4시 클럽 홍대 이태원과는 절친이었어도그래! 이제 좀더 밝고 피곤하지 않은(첫차까지기다리지않아도되는) 취미를 가져 보겠어^-^*273번 버스 발판이 닳도록 대학로에 드나들겠어!대학로 극장의 살아숨쉬는 열정들을... » 내용보기
나는 소설가 김연수의 책을 정말 좋아한다그의 소설은 매우 감성적이면서도 동시에 지적이다7번국도 revisited,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, 꾿빠이 이상, 세계의 끝 여자친구, 밤은 노래한다....나는 이 세상에 벌거벗은 채로 내던져져 있다고 느낄 때마다 그의 책을 찾는다어떤 무엇보다 나를 깊게 위로해주기 때문이다-이번에 여행하는 동안 를 읽었다그 중... » 내용보기
깊게 생각할 필요 있나요당연히 가야지 ㅋ작년에 갔던 월디페는 나의 365일 중 가장 재밌었던 날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;정말 정말 리얼리 즐거웠다축제가 끝난 새벽 양평역으로 걸어가던 길에 가득 찼던 안개가 아직 선명하다!!그 안개 속을 빠져나오면서 서서히 멀어지던 축제장이 보였다방금까지 있었던 곳 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운 느낌이 들었고앞으로 계속 그리워... » 내용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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